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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식장산 최단코스

충청권산행

by 엄태환 2024. 4. 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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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598m)

대전광역시 동구와 충북 옥천에 걸쳐있는 산이다.

 

 

  1. 산행한 날 : 2024. 4. 30.(화)
  2. 산행지 : 식장산(전망대직전 마지막주차장-정상)
  3. 산행 거리와 소요 시간 : 1.5km, 1시간 정도

 

 

2024년 4월의 마지막 날

오랜만에 식장산 산행길에 나서본다.

 

 

세천주차장에서 식장산 해돋이 전망대 직전까지는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임도길이기 때문에 최단 코스로 식장산에 올라보려 한다.

 

 

식장산은 삼국시대 백제 군사들의 군량미를 저장하였던 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천 유원지의 물막이 댐은 대청호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대전 시민의 식수원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차량이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주차장에서 식장산 정상까지는 고작 0.4km 정도

 

 

 

요정들의 소풍이란 꽃말을 가진 애기나리가 산객을 맞이해 주는 날

 

 

 

 

 

 

둥굴레를 만나 한 컷 담아보고

 

 

 

 

 

 

새하얀 꽃을 피우고 있는 노린재나무

단풍이 든 나무의 잎을 태우면 노란 재가 남는다해서 그렇게 부른다. 그 재를 물에 우려  천연염색의 재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대전둘레산길이 최근에 국가숲길로 지정되었다.

 

 

식장산 정상이 보인다.

 

 

 

 

 

블랙야크 100명산 플러스라서 셀카로 한 컷 담고

 

 

 

 

전망대가 있는 방향으로 하산한다.

 

 

족도리풀이 제법 많이 보인다.

족두리는 옛날 여자들이 결혼할 때 머리에 쓰던 쓰개다. 넓은 잎에 가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작고 동그란 꽃 모양이 마치 족두리를 닮아서 족도리(족두리)풀이라고 한다.

 

 

족도리 풀은 다른 풀과는 달리 개미나 땅 위를 기어다니는 곤충들을 불러 들여 수정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꽃에서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한다.

 

 

늘 허리를 구부려야만 꽃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겸손함을 가르치는 묘한 꽃이다. 족도리풀은 개미와도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산다.

 

 

 

 

산괴불주머니

산에서 사는 괴불주머니는 산괴불주머니라 부르고 자주색의 꽃이 피면 자주괴불주머니라고 부르고 흰색의 꽃이 피면 흰괴불주머니라고 부른다

 

 

 

 

 

식장산 전망대

 

 

너무 흐린 날이라서 조망은 꽝 ㅠㅠ

 

 

 

 

식장산

최단 코스로 정상에 오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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