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의 안나푸르나 봉우리- 현지 시간으로 18시쯤에 ABC에 도착하다
설레이는 마음을 추스리면서 ABC의 절경에 취하다
여기가 바로 종착지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가운데 롯지에서 1박하다)
베이스캠프에 다녀간 한국 사람들-나도 흔적을 남기다
동행한 김교수님과 함께
안나푸르나의 아침- 이젠 하산할 시간이다
해발 4,400여 m의 안나푸르나여 안녕
산행을 같이한 포터 게달과 함께
고산지대의 학생들
노천 온천탕이다
일주일만에 물속에 들어가 본다
오늘 내려가서 요놈들 맛을 볼까나?
04편에는 네팔문화기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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