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7 토요일의 날씨가 너무좋다.
논산벌곡면의 수락계곡에서 대둔산 등정위해 출발이다. 오늘은 수락폭포에서 마천대 거쳐 낙조대를 보고 수락계곡으로 내려오자
하늘과 맞닿았다해서 마천대라 한단다.
수락계곡에서 폭포로 올라가는 길엔 멋드러진 사철나무가 길손을 맞고 있다.
수락폭포 그리고 우측엔 등산로 계단
구름다리
마천대 바로 앞엔 또다른 암벽 계곡이 있다.
마천대 전경
철제 계단이 없어도 좋으련만...에휴 개발한답시고 좋은 산 다 헤쳐버린거다.
수락리 마을 입구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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