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운무와 미세먼지 나쁨으로 하늘이 뿌연날
간만에 계룡산에 오른다.
1.산행일시 : 2025. 1. 22.(수)
2. 산행코스 : 신원사-등운암-연천봉-관음봉-연천봉-신원사
3. 거리와 소요시간 : 7.7km, 3시간 35분
4. 나홀로
중악단 옆 신원사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시작
첫번째 조망터에서 바라본 경천저수지
바로 앞에는 연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등운암
나도 항상 '맑음'이었으면 좋겠다.
연천봉애서 바라본 관음봉 방향
연천봉에서 바라본 천황봉인데 운무로 인해 보이지 않는구나
응달진 곳은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았다.
관음봉 삼거리
관음봉을로 올라가는 길
여기는 관음봉 정상
5분 정도 기다렸는데도 아무도 보이지 않는구나.
삼불봉으로 가는 방향
진한 운무로 인해 조망이 어둡다.
관음봉에서 바라본 천황봉
역시 조망은 꽝이로구나.
이젠 하산
동절기 산행
미끄러움에 조심조심
별 탈없이 안전하게 하산완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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