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사당역-과천향교)
2018.06.11 by 엄태환
시골사람의 한양도성 따라 걷기(인왕 북악산)
2016.05.09 by 엄태환
관악산(冠岳山, 629m)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 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 또는 관악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오랜만의 한양 나들이다.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비는 내리지 않는다. 오늘은 사당역에서 산행 시작하..
수도권산행 2018. 6. 11. 10:48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한양도성 주변을 걷기로 한 날이다. 인왕산에서 북악산 자락으로 연결된 능선을 따라 조성된 한양의 성곽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한양에 간다는 설레임으로 새벽녘 이른 시간에 일어나 베낭을 꾸리고 버스에 올라 서울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
수도권산행 2016. 5. 9.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