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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그리고 정기검진후에 찾은 유구의 아구찜 맛집

국내여행

by 엄태환 2022. 9. 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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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건강검진 받는 날이다.

이번엔 대장암과 위내시경 검사가 포함되어 전날 저녁부터 단식을 해야만 했다.

이른 시간에 간단한 산책을 한 다음 의료기관으로 직행했다.

공주 호태산에서 바라본 금강과 계룡산 줄기가 더없이 아름다운 날이다.(2022. 9.20.)

 

의료원에 도착한 시간이 아침 8시쯤인데 벌써 10여 명 이상이 대기하고 있을 정도였다. 

문진표를 작성한 다음 기본 검사를 마치고 채혈하고 치과 검진과 위내시경 검사까지 마치고 의사와 상담까지 하고 돌아왔다. 내시경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다해서 안심이 된다. 다행이다.

 

 

내시경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병원을 나오는 발걸음이 날아갈 듯 가볍다.

 

 

충남공주시 유구읍에는 아구찜으로 이름이 알려진 맛집이 있다.그 맛이 좋아 가끔 찾는 곳이기도 하다.

어제 저녁부터 굶었으니 점심은 푸짐하게 먹어야겠다. 유구의 '옛날집'이다. 오늘 그곳에 가 본다. 

 

 

유구의 '옛날집'은 주말과 휴일에는 바깥에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외지에서도 많이 찾는 식당이라 한다.

 

정갈한 반찬은 입맛을 돋구는데 충분하다. 주메뉴가 나오기 전에 벌써 기본 찬은 비운다.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니까.

 

개중에 무척 매운 고추가 섞여 있다.

맵다고 해도 맛이 있어 두번이나 리필을 했다.

 

 

드디어 주메뉴인 아구찜이 나왔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아구찜이다. 군침이 돌 정도의 비쥬얼에 쫄깃쫄깃한 살코기에 양념이 듬뿍 배어있는 콩나물도 그 맛이 일품이다.

 

중간맛으로 주문했는데 약간 매콤하긴 해도 맛이 괜찮다.

아삭아삭한 콩나물도 입맛을 땡긴다. 

 

 

4명 한 테이블에 아구찜 中자 주문하면 충분하다. 大자를 시키면 양이 너무 많아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후에 볶음밥을 시키면 그 맛에 뿅 갈 정도로 맛이 있다.

 

아구찜과 해물찜 그리고 동태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인데 한번 맛을 보면 또다시 찾게되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4명이 먹어도 양이 푸짐하여 결국 남은 것은 포장해달 해서 가지고 왔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찾은 곳은 수제 햄버거집이다.

지인으로부터 호평을 들은 곳이라서 호기심에 들려보았다. 유구 전통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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